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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 _ boy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6.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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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때? 굉장하지? Lizzo라는 가수야 본명은 알지도 못하며 디트로이트 출신으로 나쁘지도 않다, 이것은 88년생. 참 아름다울 때다. ​ 이렇게 하고 즉시 20최초 8년 발표한 boys의 가사를 보자. ​ ​ ​ boys의 가사 중 1부야. I like big boys, itty bitty boys mississi boys, inner city boys I like the pretty boys with the bowtie I like a big beard, I like a clean face I don't discriminate, come and getate from the plays, the plays, the plays, the boy says, (영어 못하는 나쁘지 않아도 직독 직해할 수 있는 쉬운 영어) 남자 모두 와 이거다. 안 가린다는 거야. 맛 좀 봐라, 이거야. 그냥 죽여야 되고 미치게 만들어야 돼. make a girl go crazy, ow 와우~ 이 뮤직 뮤비도 재밌지? 아 참 뮤직비디오에 Lizzo의 올 누드도 과감히 나쁘지 않아 Lizzo가 사는 집이 있잖아. 근데 무대 위의 여자친구를 봐봐. 피부를 자랑스럽게 드러내고 있다. 분명한 건 Lizzo의 고기가 아무래도 매력적이라는 거야. 사는 스토리는 여기까지 하고. 왜 우리 나쁘지 않다는 속후가 아니라 이른바 흉내 스토리가 있는 것이다. 10명의 여자에게 거절당하는 남자는 않았다구. 사실 이 글에는 여자 대신 여자를 넣는 게 더 잘 어울린다. 그런데 그 반대의 스토리는 있지도 않고, 여자가 여러 남자를 좋아하면 정숙하지 않은 여자가 되고, 스스로의 가치를 moning 춘다고 간주되는 게 상식이지. 남자는 10명의 여성을 얻어야 가치가 높아지는 것에 이야기이다. 사실 높은 지위가 나쁘지 않은 많은 재력을 가진 남자만이 함께 행동할 수 있잖아. "10명의 여성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의 숨겨진 의미, 아니" 숨겼다기보다는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을 못하니까 뭉치면서 하나의 스토리는 "남자는 여러 여자를 취하고 싶어 합니다","더 나쁘지 않고 아이가 그렇게 되기 위해서 노력하는 "라는 암묵의 동의가 깔리고 있다. 이 모든게 남자가 만든 스토리에요.그러고 보니 이 스토리에 남자들의 비열한 유대감까지 느껴지네. 미 쿡에도 이런 이야기가 있는가는 모르지만, 한마디로 Lizzo의 boys는 10명의 여성을 싫어하는 남자는 없다는 이야기를 쳐부수고 뮤직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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